삼해주약주
0
357
2021.08.27 00:00
향토문화유적명 relicsNm | 삼해주약주 |
---|---|
문화유적지정번호 appnNo | 서울특별시지정 무형문화재 제8호 |
향토문화유적구분 relicsKnd | 무형문화유적 |
향토문화유적종류 relicsSe | 전통주 |
소재지도로명주소 rdnmadr | |
소재지지번주소 lnmadr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369-1 |
위도 latitude | 37.53360328 |
경도 longitude | 127.0283258 |
지정일자 appnDate | 1993-02-13 |
소유주체구분 posesnSe | 사유 |
소유자명 ownerNm | |
규모 scale | |
조성시대 makePd | |
이미지정보 picInfo | |
향토문화유적소개 relicsIntrcn | 삼해주는 조선시대 소곡주, 과하주와 더불어 가장 널리 빚어졌던 술이다. 1993년 2월 13일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었다. 기능보유자는 권희자씨이다. 찹쌀을 발효시켜 두 번 덧술하여 빚는 약주(藥酒)로, 정월 첫 해일(亥日)에 시작하여 한 달 간격으로 해일마다 세 번에 걸쳐 빚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술 빚는 데만 백일 정도가 걸려 백일주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랫동안 숙성시킨 술로 맛이 부드럽다. |
관리기관전화번호 phoneNumber | 1600-0064 |
관리기관명 institutionNm | 문화재청 |
데이터기준일자 referenceDate | 2021-08-27 |
ctprvnNm | 서울특별시 |
sigunguNm | 강남구 |
sido | 11 |
sigungu | 11230 |
upmyundong | |
네이버 블로그 관련글 | |
Array ( [bo_table] => public_nvpc_cltur [device] => mobile [wr_id] => 22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