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길
클럽리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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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2:23
길 고유번호 routeIdx | T_THEME_MNG000001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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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고유번호 crsIdx | T_CRS_MNG0000000669 |
코스 명 crsKorNm | 무섬마을길 |
코스 길이 crsDstnc | 19 |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 360 |
난이도 crsLevel | 2 |
순환형태 crsCycle | 비순환형 |
코스 설명 crsContents | 무섬마을은 이처럼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린다. 마을 주변을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대표적인 물동이마을이다. 무섬마을의 역사는 16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반남(潘南) 박씨인 휘(諱) 수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후 선성(宣城) 김씨가 들어와 박씨 문중과 혼인하면서 오늘날까지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남아있다. 40여 가구 전통가옥이 지붕을 맞대고 오순도순 마을을 이루는 무섬마을은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남아있다.특히 경북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인 ‘ㅁ’자형 전통가옥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반남박씨 입향조인 박수가 마을에 들어와 건립한 만죽재(晩竹齎)를 비롯해 총 9개 가옥이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가 100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마을 내 고택과 정자들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돼 고풍스런 옛 향취를 풍기고, 30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로서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
코스 개요 crsSummary | - 영주교 아래 주차장부터 무섬마을 백사장을 지나 무섬마을 전시관까지 이어지는 길 -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대표적인 물동이마을인 무섬마을을 걷는 코스 - 고풍스런 옛 향취를 풍기는 고택과 정자들과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를 지나며 조상들의 자취와 숨결을 느끼는 코스 |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 마을의 3면을 감싸고 있는 내성천과 그 속의 '무섬마을' - 내성천과 서천을 따라 펼쳐지는 은백색 백사장 - 백사장과 사철나무, 송림이 이어지는 '내성천' -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ㅁ'자형 전통가옥이 늘어선 모습 - 옛 무섬마을 사람들의 생활과 역사를 보존한 '무섬자료전시관' |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 5개의 일반버스 20번을 타고 영주 무섬마을에 내리면 바로 앞에 도착 - 무섬마을에서 축제와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 마을에서 내성천을 통해 산길로 가는 외나무다리를 건널 수 있음 - 전통한옥체험을 할 수 있으니 무섬마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좋음 - 무섬자료전시관을 나오면 민속놀이 체험존이 있음 |
행정구역 sigun | 경북 영주시 |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 DNWW |
GPX 경로 gpxpath | https://www.durunubi.kr/editImgUp.do?filePath=/data/koreamobility/file/manual/2018gpx/496_01_PartGPX_GPX_01.gpx |
등록일 createdtime | 20170120042000 |
수정일 modifiedtime | 20210411095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