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경의선 숲길

걷기/자전거 여행

연남동 경의선 숲길

클럽리치투어 0 1100
길 고유번호
routeIdx
T_ROUTE_MNG0000000021
코스 고유번호
crsIdx
T_CRS_MNG0000005226
코스 명
crsKorNm
연남동 경의선 숲길
코스 길이
crsDstnc
2
총 소요시간
crsTotlRqrmHour
60
난이도
crsLevel
1
순환형태
crsCycle
비순환형
코스 설명
crsContents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가좌역에서부터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앞역까지 이어진 6.3km 길이의 공원. 옛 경의선(용산선) 폐철길을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서울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의선 지하화에 따라 생긴 8만여 제곱미터의 부지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50년간 무상 임대하여 조성되었다. 가장 긴 연남동 구간은 미국 센트럴파크처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 되어, 연남동의 이름을 따 연트럴파크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 이름의 영향으로 노원구에 조성된 경춘선 숲길은 '공트럴파크'[1] 라는 별명이 붙었다. 일부 구간에는 경의선 시절의 레일 및 건널목을 재현해 놓았다. 옛 폐차량을 체험 목적으로 전시한 곳도 있다.[2] 궁금하면 전 구간을 걸어보자.
코스 개요
crsSummary
- 경의선 숲길은 옛 경의선(용산선) 폐철길을 공원으로 탈바꿈시킨 서울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사업으로 조성된 길
- 마포구 연남동 가좌역에서부터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앞역까지 이어진 6.3km 길이의 공원을 잇는 길
- 가장 긴 연남동 구간은 미국 센트럴파크처럼 사람이 많이 오가는 곳이 되어, 연남동의 이름을 따 연트럴파크라는 별명이 붙었음
관광 포인트
crsTourInfo
- 추억을 담아 가족, 친구, 연인, 또는 미래의 나에게 손편지 엽서를 보내는 '느린 우체통'
-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테마로 조성된 '경의선 책거리'
- 곳곳에 경의선 철길의 추억을 담은 조형물
여행자정보
travelerinfo
- 길가에 나무, 꽃, 열매 훼손하지 않고 주택가이 있으므로 가급적 소음을 일으키는 행위는 삼가도록 함
- 골목으로 들어가면 카페 등 편의시설과 쉼터가 많으므로 쉬엄쉬엄 산책하듯 걸을 수 있음
-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버스킹을 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음
- 경의선 책거리에서는 어린이 체험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됨
*경의선 책거리 오픈시간 : 오전 11시~ 오후 8시(월요일 휴무)
행정구역
sigun
서울 마포구
걷기/자전거 구분
brdDiv
DNWW
GPX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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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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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042316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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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80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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